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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30 한시 읽기 (3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4.02.28|조회수35 목록 댓글 0

 

 

105-30 한시 읽기

 

 

추  구

 

 

본  문

 

 

 

 

해 

 

 

 

 

훈음과 발음

 

벌써 3월입니다.

우리 하전서예인

모두 이 새 봄을 맞이하여

자신의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항상

새롭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2014년 2월 28일

하전서예 원장 백현옥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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