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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31 한시 읽기 (4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4.03.31|조회수38 목록 댓글 0

 

 

 

105-31

한시 읽기 (4월)

 

 

 

 

 

 

 




4월에 읽을 추구입니다.

하전서예인 여러분 정말 봄인가 봅니다.

우리 서실 앞에 새로 돋은 화초들입니다.

너무너무 예쁘지요

생명력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자랑스럽습니다.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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