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읽기 (7월)
본문
風來水先動
雨霽雲始散
독음
풍래수선동
우제운시산
해설
바람이 부니 물이 먼저 움직이고
비가 개니 구름이 비로소 흩어지네
7월에 읽을 추구입니다.
우리 신림동에는 운동할 수 있는 개천이 있고
자주 놀러오는 새와 오리가 있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 하전서예 여러분
운동도
붓글씨도
공부도
놀기도 열심히하도록 합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려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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