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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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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草黃鳴識讀
沙白動知鷗
독음
초황명식독
사백동지구
해설
풀이 누렇게 되니
우는 것이 송아지임을 알겠고
모래가 희니
움직이는 것이 갈매기임을 알겠다.
무더운 8월이 가고
이제 9월입니다.
들녘엔 아직도 푸르른 빛이 강합니다.
우리가 아직 준비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하전서예인 여러분
부지런히 끈기 있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저 역시 쉬지않고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추석입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하전서예원장 배상
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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