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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2 한시 읽기 (3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3.03|조회수46 목록 댓글 0

    

 

 

3월에 읽을 추구

 

 

본   문

氷解魚初躍

風和雁欲歸

 

독   음

빙해어초약

풍화안욕귀

 

해   설

얼음이 풀리니 고기가 처음으로 뛰고

바람이 온화하니 기러기가 돌아가려하네

 

 

3월에 읽어나갈 한시입니다.

온갖 생명이 준동하는 봄

뭔가 새로운 일

뭔가 잘 될 것 같은 느낌

참 기분 좋은 봄입니다.

우리 하전서예인들

또한

항상 새롭고 건강합시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2015년 3월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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