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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3 한시 읽기 (4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3.31|조회수40 목록 댓글 0

 

4월

한시 읽기

추 구

 

본  문

安分身無辱

知機心自閑

 

 

 

독  음

 

안분신무욕

지기심자한

 

 

해  설

분수에 편안하면

자신에게 욕됨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면

마음이 저절로 한가해지느니

 

 

벌써 내일이면 4월입니다

가는 세월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나이에 따라

세월 가는 속도가

10세면 10키로

20세면 20키로

30이면 30키로

40이면 40키로

그다음은

........

가는 세월 서러워말고

우리 하전서예인은

세월을 잊고 삽시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은

나에게는 젊음의 시작이요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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