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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4 한시 읽기 (5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4.26|조회수67 목록 댓글 0

 

 

 

105-44

한시 읽기 (5월)

 

   

 

본  문

 

白鷺溪邊立

黃鶯枝上啼

 

 

 

독  음

 

백로계변립

황앵지상제

 

 

해  설

 

백로는 시냇가에 서있고

노란꾀꼬리는 가지 위에서 우느니라

 

 

 

벌써 오월이 다가옵니다

하전서예여러분

2015년도 반 정도가

지나갑니다

우리 서실 앞 화단을 오늘 

봄 꽃으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세월 아까워 하지 말고

하루하루

즐겁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여러분 모두의 덕에

저는 성공한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4월 25일에

5월의 추구를 미리 올리며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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