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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6 한시 읽기 (8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8.05|조회수60 목록 댓글 0

 

105-46

한시 읽기



 

본 문
鳥逐花間蝶

鷄爭草中蟲


 독
  음
조축화간접
계쟁초중충


해  설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속의 벌레를 다투느니라

 

이 팔월에

읽을 추구입니다

하전서예인 여러분

이제 8월이 왔습니다.

지금 아무리 더워도

이 더위

금방 지나갑니다.

견디기 힘들지만 아는 더위니

우리  이 여름을 잘 견디고

가을을 또 추운 겨울을 맞이합시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며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냅시다.

여름방학도 아주 짧으니

더 알차게  보내봅시다.

파랑새는 항상 

우리곁에 있습니다

오케이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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