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46
한시 읽기
본 문
鳥逐花間蝶
鷄爭草中蟲
독 음
조축화간접
계쟁초중충
해 설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속의 벌레를 다투느니라
이 팔월에
읽을 추구입니다
하전서예인 여러분
이제 8월이 왔습니다.
지금 아무리 더워도
이 더위
금방 지나갑니다.
견디기 힘들지만 아는 더위니
우리 이 여름을 잘 견디고
가을을 또 추운 겨울을 맞이합시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며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냅시다.
여름방학도 아주 짧으니
더 알차게 보내봅시다.
파랑새는 항상
우리곁에 있습니다
오케이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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