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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5 한시 읽기 (7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7.03|조회수31 목록 댓글 0

 

 

105-45

한시 읽기 (7월)

 

 

 

 

 

 

 

본  문

 

水鳥浮還沒

山雲斷復連

 

독음

수조부환몰

산운단부련

 

해설

물새는 떴다가

다시 잠기고

산위의 구름은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지네

 

 

7월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우리하전서예인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나 역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 즐겁고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마음

좋은 바램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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