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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7 한시 읽기 (9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8.31|조회수35 목록 댓글 0




 9월 추구 읽기



본문

雨滴沙顔縛

風吹水面嚬


독음

우적사안박

풍취수면빈



해설

빗방울이 떨어지니

모래면이 얽어지고

바람이 부니

수면이 찡그러지느니라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해의 계획 다시 점검하고

가끔은 푸르른 하늘 보며

가슴을 확 펼쳐봅시다

우린 모두 함께 갑니다

우리하전서예인이 있기에 제가 여기에

 있을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실 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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