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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49 11월 한시 읽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11.02|조회수45 목록 댓글 0

 

  



105-49

11월 한시 읽기





본  문

良宵宜且談

皓月未能寢


독  음

양소의차담

호월미능침


해  설

아름다운 밤이니

장차 얘기함 마땅하고

달이 밝으니

잠들 수가 없구나


11월에 읽을 추구입니다.

이제 따뜻한 곳이 필요할 때가 왔네요.

우리 하전서예인들 모두가 마음도 따뜻하고

주위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랍니다

                          (화선지의 해설부분에 다자가 누락 되었네요 단번에 쓴다고 하다가 머리로만 생각하고 그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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