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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51 1월 한시 읽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12.29|조회수50 목록 댓글 0

 


105-51 1월 한시 읽기




본문

東西日月門

南北鴻雁路


독음

동서일월문

남북홍안로


해설

동쪽과 서쪽은 해와 달의 문이요

남쪽과 북쪽은 기러기의 길이라



2016년 새해 첫 달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밝은 해가 떠오는 것을

색채로 꾸며 주묵으로

본문을 써 보았습니다.

우리 하전서예는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한해를 시작 할 것입니다.

희망이란 말을 우리는 가슴에 간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좋은 일만을 생각하고 살아갑시다.

여러분이 있기에 2015년을 잘 지냈고

2016년 역시

우리 하전서예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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