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55
5월 한시 읽기
본 문
船如天上坐
魚似鏡中游
독음
선여천상좌
어사경중유
해설
배는 하늘에 앉은 것과 같고
고기는 거울속에서 노니는 것과 같다
우리하전서예인들과 함께 읽어나갈
추구에서 뽑은 한시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것은 표시가 나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매일매일 함께
꾸준히 하여 나가도록 해요
저도 쉬지않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전서예인과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이
제게는 추억이며
역사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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