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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시 읽기
본문
野廣天低樹
江淸月近人
독음
야광천저수 강청월근인 해설 들이 넓으니 하늘이 나무보다 낮게 보이고 강물이 맑으니 달이 사람과 가깝구나! 6월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벌써 6월이 오다니……. 참으로 세월은 어찌할 수 없는가 봅니다. 우리 하전서예인은 가는 세월 한탄하지 말고 세월을 즐기며 살도록 합시다. 올해의 계획은 잘 진행되어 가는지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올해 세운 계획 꼭 이룰 수 있도록 하루하루 알차게 삽시다. 저도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전서예인이 있어 저는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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