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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56 6월 한시 읽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5.30|조회수39 목록 댓글 0



105-56

6월 한시 읽기


본문

野廣天低樹

江淸月近人


독음

야광천저수

강청월근인



해설

들이 넓으니 하늘이 나무보다 낮게 보이고

강물이 맑으니 달이 사람과 가깝구나!



6월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벌써 6월이 오다니…….

참으로 세월은 어찌할 수 없는가 봅니다.

우리 하전서예인은

가는 세월 한탄하지 말고

세월을 즐기며 살도록 합시다.

올해의 계획은 잘 진행되어 가는지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올해 세운 계획 꼭 이룰 수 있도록

하루하루 알차게 삽시다.

저도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전서예인이 있어 저는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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