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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58 8월 한시 읽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7.29|조회수78 목록 댓글 0


105-58

 8월 한시 읽기



본문

月如無柄扇

星似絶纓珠


독음

월여무병선

성사절영주


해설

달은 손잡이 없는 부채와 같고

별은 끈이 끊어진 구슬과 같으니라.



8월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우리하전서예인들은

학업과 붓글씨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전서예인이 있기에

항상 즐거운 저는 오늘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 항상 건강하게 삽시다.


2016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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