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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61 11월 한시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10.30|조회수96 목록 댓글 0


105-61 

11월 한시 읽기



본문

山遠疑無樹

湖平似不流


독음

산원의무수

호평사불류


해설

산이 멀리 있으니

나무가 없나 의심스럽고

호수가 평평하니

흐르지 않는 것 같더라.


11월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오늘은 10월 30일 밤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집니다.

우리 하전서예 여러분

월동 준비는 다 끝내셨습니까?

저는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 위해

겨울 준비를 이미 마쳐서

추운 겨울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직도 올해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면

지금 하시고 후회 없이 2016년을 보내줍시다.

우리 하전서예인과 함께 할

11월도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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