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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62 2016년 12월 한시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12.02|조회수112 목록 댓글 0


105-62 

12월 한시 읽기

본문

秋凉黃菊發

冬寒白雪來


해설

가을이 서늘하니 노란국화가 피고

겨울이 차가우니 흰눈이 오도.



하전서예회원 여러분

마지막 남은 달

2016년 12월입니다.

내년을 잘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나의 계획을 살펴보고

미비한 점은 보완하면서

건강도 살피면서 살아갑시다.

12월 4일은 하전서예 송년회 날입니다.

참석 연락을 주신 분들께서는

보내드린 시간대로 꼭 참여하시어 즐거운

송년회를 뜻 깊게 보냅시다.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새해는

더 알차고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201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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