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캘리 2
숙제
꽃 사진을 찍은 다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것을
생각하며 그려보았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명암 처리나 색감을 표현하는 데서
많이 서툴다.
가족 설 선물을 드리기 위해
장미를 그린 다음
잎사귀 부분은 단순화 처리를 하여 보았다.
아직은 장미인지 꽃인지 몰라
성빈이에게 무엇 같은가를 물으니
장미 꽃이라고 대답하였다.
일단은 성공이다.
이번에는 장미만 아주 잘 그려보고 싶다.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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