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캘리 3
장미 니스
콤파스로 원을 그린 다음
선생님께서 주신 교재를 보고
연필로 세세하게 밑그림을 그린 후
색을 들여 나갔다.
같은 색의 꽃은 다 함께
한 번에 꽃을 그려 나가는 것이
속도감이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계셨기에 미리미리 그려나갔다.
훨씬 빨리 완성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섬세한 그림이라서
교본과 똑같게는 그리기 어려웠다.
글씨 연습
교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글씨를 연습하였다.
자음을 모두 연습하고 나서
문장을 연습하였다.
그리고
위의 그림 안에
글씨를 써 넣어 마감을 하였다.
2019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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