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채화 캘리 3
숙제
참고한 사진들
연필을 사용하여
스케치 하고 채색을 하였다.
니스
아주 작게 꽃을 그리고 채색을 하였다.
밝은 색상을 선택하니
기분도 좋고 즐겁다.
2019년 1월 30일
종이 박스에 도배지를 사용하여 종이를 붙이고
그 위에 그린 장미를 가위로 잘라 붙였다.
큰박스는 폐 종이를 모을 용도로
작은 박스는 재활용을 모을 용도로 쓰려 한다.
수채화 물감으로 그렸기에
그림 윗부분은 비닐로 덮었다.
작은 장미는 마치 세공을 하는 것 같다.
위의 박스는 크기가 커서
장미를 더 크게 송이는 적게 그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그림은 생기 있게 그려 졌는데
글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위에 있는 그림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불투명에 가깝게 그려져 탁하다.
하지만 붉은 색으로 그린 풀은
초서를 응용하여 그린 것으로
색다른 화법을 알아낸 것이 소득이다.
글씨 연습
글씨를 연습하려고 붓을 누르다가
스케치북에 먹이 떨어져 그냥 장미를 그려넣었다.
먹으로 장미를 그리면 수묵화 처럼 보일 것 같다.
이번에는 이러한 글씨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익히려고 하는데 모음부분을 더 연구해야하겠다.
2019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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