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회군루
(重九會郡樓)
(중구절 군루에 모임)
편집본
해석과 훈음
임서
감각적으로 써 본다고는 하였는데
좀 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예서로 바꾸어 써보기
중구회군루의 문장을
예서로 바꾸어 보았다.
가끔은 모든 법첩과 문장을 다른 체로 바꾸어 보고 싶은
객기가 있는데 실천으로 옮기기 쉽지않다.
해서로 바꾸어 써보기
내년 한국서예가협회 작품은 안진경의 해서로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선생님께서
어느 체를 가장 잘 쓰는 것 같은가를
질문하셨다.
해서라고 말씀드렸는데
써보지 않은 체는 없지만
사실 해서만큼 공들여 쓴 것은 없는 것 같다.
2018년 9월 18일
첨삭
|
|
|
임서 할 때에는
그 글씨의 특징을 몇가지만 잡아서 쓰면 된다고 하시다.
그러면 그 글씨의 맛을 느낄 수 있겠다.
2018년 9월 29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