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공현산지작(和林公峴山之作)
(임공현산의 작품에 대해 화답하다. )
편집본 1
본문과 해석
크게 써 본 임서 부분
1번 부분 전부 임서
제목이 화림공현산지작(和林公峴山之作)인데
제목의 풀이를 하여보니 "임공현산에 화답하여 짓다"
라고 풀이가 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현산은 산의 명칭 같은데 ......
화요일 시필을 할 때에는 뭔가 획이 되는 것 같더니
정리한다고 생각하니 손이 굳은 듯
뻣뻣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휘호 할 때는
필치가 자유로운데
선생님께 뵈이려 하니 부담 간다.
2018년 11월 2일 밤
첨삭
시의 제목에 대해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다.
"임공현산의 작품에 화답하다."
라고 하셨다.
11월 3일 공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