苕溪詩卷(초계시권)
1
편집본
본문과 해설
주
임서
첨삭
임서
松(소나무 송)
제 5획의 점획 시작을 밑에서 부터 구사하였는데
다음 획 부분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했다.
다시 생각하니 松자를 접해보지 못했던 것처럼
새삼스러워 그냥 실소하고 말았다.
연습 부족이다.
자꾸 쓰다보면 흐름을 알 수도있으련만
4장 정도로 임서를 마치었으니
내 죄를 내가 알렸다.
이을 갱(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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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놓을 불(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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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설(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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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릉(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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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분이 너무 작다 하셨는데
頂戴(정대)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벗 우(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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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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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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