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시권(苕溪詩卷)
6
편집본
본문과 해설 훈음
임서
첨삭
봄 춘(春)은 세 번째 가로획을 약간 올려 써야
쳐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파임과 함께 쓰여 지는 글자이기에
가로획을 위로 올라가게 쓰지 않으면
무거워 보인다고 하시다.
가지 지(枝)자 중
지탱할 지(支)윗부분 세로 획은
가로 획의 중간에 와야 한다고 하시다.
2019년 3월 30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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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시권(苕溪詩卷)
6
편집본
본문과 해설 훈음
임서
첨삭
봄 춘(春)은 세 번째 가로획을 약간 올려 써야
쳐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파임과 함께 쓰여 지는 글자이기에
가로획을 위로 올라가게 쓰지 않으면
무거워 보인다고 하시다.
가지 지(枝)자 중
지탱할 지(支)윗부분 세로 획은
가로 획의 중간에 와야 한다고 하시다.
2019년 3월 30일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