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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

致知府大夫丈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5.17|조회수80 목록 댓글 0



致知府大夫丈

(지부대부장께 드림)

편집본




본문과 해설




훈음




임서




첨삭

         조아릴 돈  

             

 항목 관



전별할 전



만날 후




어조사 우

세로 획의 끝부분이

꺾이지 않으면 방패간으로

착각 할 수 있는 글자이다.



배 주 舟




돈수 頓首

(머리를 조아림)



끝 말 末

이길승 勝



우거질 불 黻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를 글자이다.

자전을 찾아 써 보았는데

이 글자를

샘께서는

이렇게 아래와 같이

펼쳐 써 주셨다.




볼 첨 瞻



무리속 屬


  謹의 오른쪽 蓳


뒷간 측 廁



열 계 啓



미불이 쓴 글자이다.

세심하지 못한

나의 눈썰미는

아래와 같이 지게 갈고리를

가장 윗부분까지 그었다.



2019년 5월 18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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