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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9-246 서체의 흐름과 변화 (명대의 서법)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5.04.01| 조회수2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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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1 내일은 2020년 5월 22일 불타는 금요일 줄여서 불금이다.
    우리 후배들이 참고 할 서예이론이다.

    지난 주에는 명지서법회장 *경원이와 *금진이가 왔었다.
    8월에 졸업을 앞두고 인사 오겠다고
    코로나-19로 인한 내왕의 만류에도
    꽃 케익 붓을 마련하여 하전서예를 방문하였다.
    그동안 명지서법을 지켜 준
    우리 자랑스런 후배들이기에
    고맙다.
    졸업후에도 우리 후배들
    잘 돌보아 주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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