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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5-268 우리나라 글씨의 흐름 (삼국시대-신라)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5.06.25| 조회수1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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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5 사랑하는 나의 후배들 오늘까지 시험이 끝나기를 나는 바란다.
    지난 주 토요일은 단오날이었다.
    내일은 부채 쓰기 할 것이다.
    재미 있을 것 같지 않냐 ㅎ ㅎ
    도안은 가져 간다.
    나는 금요일이면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출강을 한다.
    내가 후배들 준 것보다 받은 것, 배운 것이 많다.
    앞으로도 나를 많이 일깨워주고 함께 발전하여 나가자 고맙다.
    내일 보자 오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8 우리후배들아
    이제 방학도
    다 끝났다
    마무리 잘 하고
    내일 강습회 있다

    서예이론
    삼국시대 중 신라에 대한
    것이다
    시간 나면 보자

    내일은 누가 오나?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오늘은 2020년 7월 3일 불금이다.

    우리 후배들이 이제 모두 방학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시절이 하수상하니
    지금이 어느 곳에 있는지
    세월은 벌써 하반기에 들어섰다.
    공부를 해도
    공부를 하지 않아도
    글씨를 써도
    글씨를 쓰지 않아도
    세월은 간다.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잘 생각하고

    시간이 허락되면 서예이론도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신라에 관한 것이다.
    삼국시대에는 많은 자료가 있지 않지만
    참고 삼아 보자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보내주었던 시간표 참고하여
    방학동안 참여하도록 하고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 주기 바란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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