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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4-296 한글 글씨(한글서체의 변천 조선후기의 궁체 발달 )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5.08.26| 조회수1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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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8 우리후배들 다 바쁜가보다
    오늘 동아리 방은
    메르스관련한
    소독을 하여 주었다

    홍석이는 오늘 11시45분 비행기로 중국에 간다했으니
    지금 쯤 공항에 있겠지

    다음 주는 개학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오늘 나가려던
    서예이론은
    다음 주에 보기로 하자

    우리 후배들 항상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여건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만족하며 살자
    행복은 항상 곁에 있다고 했다
    오늘도 좀 덥다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자
    오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6 2019년 4월 16일이다.
    내일은 명지서법 강습회가 있는 날이다.
    우리 후배들은 봄 전시회 준비로 바쁘다.
    이 서예이론은 2015년 우리 후배들과 서예이론을 함께 하기 위해
    서예통론 책을 매일 30분 정도씩 정리하여 간 것이다.
    후배들 덕에 나 또한 서예이론을 깊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시간 나는 대로 우리 후배들이 참고하길 바란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4 오늘은2020년 8월 21일 금요일이다
    우리 후배들 방학 잘 보내고
    이제 개학을 준비하고 있겠지
    학교 개강은 역시 쉽지 않을 것 같다.
    이학기도 온라인 강의로 대체될 것 아닌가 싶다.

    오늘 이론은 궁체에 관한 내용이다.
    꼭 한번 참고는 하도록하고
    오늘은 하전서예에서
    8월 21일 현재까지
    수업 받고 있는 학생들 명단 올린다.
    우리 후배들 강의 시간은 변함이 없으니
    시간이 되면 미리 연락하고
    주 중에 아무시간이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나와라
    우리모두 건강하자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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