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p329-335 서예와 밀접한 학문과 예술 -비학과 첩학(碑學과 帖學)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6.01.04| 조회수144|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4 이번 주 금요일 명지서법 서예이론 시간에 나갈 " 비학과 첩학"에 대한 내용이다.

    2014년 1월 3일 첫 서예이론을 시작한 이래
    만 2년이 되었고
    3년 째 후배들과 함께 읽어나가는 중이다.
    책의 제목은 <<서예통론>>인데 이제 거의 끝부분에 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는 서예에 관한 흐름과 서예가 등등의 많은 이론을 터득하게 되었기에
    우리 후배들에게 감사한다. 강의 시간에 우리 후배들이 모두 참석하여 읽는 것은 아니지만
    붓글씨를 좋아하여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우리 후배들이
    서예 실기만이 아닌 서예사에 대한 어느정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4 摹勒
    1.모방하다.
    2.각석.
    3.간결한 필치로 묘사하다.
    4.습자지를 밑그림 위에 놓고 베끼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5 2021년 2월 5일 금요일이다.
    우리 후배들 즐거운 방학 지내고 있지?

    오늘 볼 서예이론은 "비학과 첩학"에 관한 것이다.

    비는 금석에 새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첩은 종이나 비단에 쓴 것이어서
    화재나 수재에 변화 변질이 쉬운
    단점이 있다.

    어느 것이나 좋은 서체라면
    써 볼만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간나는대로 참고하자
    오바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