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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학파 미학범주

7. Re:번역 사업을 하자고 제안 한 박사친구에게 감사하며("진 태주학파 미학범주" 56페이지 10째 줄 중간부터)

작성자하전|작성시간21.03.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진 태주학파 미학범주
56페이지 10째 줄 중간부터

在师事王阳明之后不久,
于嘉靖元年 “沿途聚讲,直抵京师”,
结果因 “意气太高,行事太奇”,
受到王阳明的裁抑。
此后他先后在广德复初书院、
孝丰州学、 泰州安定书院、
金陵新泉书院担任讲席。
嘉靖五年王艮正式开始接纳弟子。
据袁承业
《明儒王心斋先生弟子师承表》记载,
王艮一传弟子共79人,
首批弟子有林春、王栋等,
比较出名的这有徐樾、朱恕、王襞等。

왕양명을 섬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정 원년에
"연도에 모여 강론하고 직접 북경에 왔다"
하였는데 결과는
"의기가 너무 높고 일을 하는데 너무 기이하다"라는 것으로 인해
왕양명의 제재를 받았다.
이후 그는 뒤이어
광덕복초서원(廣德復初書院),
효풍주학, 태주안정서원,
금릉 신천서원에서 강석을 맡았다.
가정오년 왕간은 본격적으로 제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원승업의
《明儒王心斋先生弟子师承表》에 기록된 것에 근거하여보면
왕간 제자는 모두 79명이라 전하는데
첫 제자로는 임춘, 왕동 등이고
비교적 유명한 이는 서월, 주서, 왕벽 등이다.

师事 [ shīshì ] : 사사하다.
선생으로 섬기다.  스승으로 받들다. 

沿途 [ yántú ] : 길을 따라.  길가.
연도(沿道).

京师 [ jīngshī ] : 국도. 수도. 서울.

直抵 (zhídǐ) : 직접 도착하다

裁抑 (cáiyì) : 억압하다

先后 [ xiānhòu ] : 선후. 앞과 뒤. 뒤이어.
계속

担任 [ dānrèn ] : 맡다. 담임하다. 담당하다

讲席 [jiǎngxí] : 고승(高僧)·대유(大儒)·교사가 강의하는 자리.

接纳 [jiēnà] : (개인이나 단체가 조직이나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받아들이다.
(의견 따위를) 받아들이다.

记载 [jìzǎi] : 기재하다. 기록하다.
(써 놓은) 기록. 문장. 기사.

师承 : [shīchéng] : 사승. 사전(師傳). 스승으로부터 이어받는 계통.
전승(傳承)하다. 스승에게서 전수(傳授) 받다.

首批 [shǒupī] : 첫 번째.

出名 [chū//míng] : 이름이 나다. 명성을 날리다. 유명해지다.
(개인·단체 따위의 신분이나 명의로) 이름을 내다. 이름을 걸다.
유명하다. 이름나다. (≒有名, 著名, 闻名), (↔无名)

樾 : 나무그늘월

襞 : 주름벽




해석만
56페이지 10 째 줄 중간부터
왕양명을 섬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정 원년에 "연도에 모여 강론하고 직접 북경에 왔다" 하였는데 결과는
"의기가 너무 높고 일을 하는데 너무 기이하다"라는 것으로 인해
왕양명의 제재를 받았다.
이후 그는 뒤이어
광덕복초서원(廣德復初書院),
효풍주학, 태주안정서원,
금릉 신천서원에서 강석을 맡았다.
가정오년 왕간은 본격적으로 제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원승업의
《明儒王心斋先生弟子师承表》에 기록된 것에 근거하여보면
왕간 제자는 모두 79명이라 전하는데
첫 제자로는 임춘, 왕동 등이고
비교적 유명한 이는 서월, 주서, 왕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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