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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118. 천자문(해서) 毛施淑姿 工嚬妍笑(모시숙자 공빈연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12.07|조회수128 목록 댓글 0

118

본문
毛施淑姿
工嚬妍笑

독음
모시숙자
공빈연소

해설
모장(毛嫱)과 서시(西施)는
맑은 자태로
공교하게 찡그리고 곱게 웃었다.

毛嫱은 춘추시대 吳(오)
西施는 越(월)의 미인



염문천자문 118강
https://youtu.be/nQkD2c07zzE?si=wwXfDQ5yTIVwh6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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