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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119. 천자문(해서) 年矢每催 羲暉朗曜(연실매최 희휘랑요)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12.07|조회수78 목록 댓글 0

119

본문
年矢每催
羲暉朗曜

독음
연시매최
희휘랑요

해설
세월은 화살처럼 늘 재촉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햇빛은 밝게 빛난다.

요순시대 羲氏가 曆日을 맡았음.



염문천자문 119강
https://youtu.be/mNfv8FjjeKQ?si=uQt5S8_ybQxAly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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