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본문
年矢每催
羲暉朗曜
독음
연시매최
희휘랑요
해설
세월은 화살처럼 늘 재촉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햇빛은 밝게 빛난다.
요순시대 羲氏가 曆日을 맡았음.
염문천자문 119강
https://youtu.be/mNfv8FjjeKQ?si=uQt5S8_ybQxAly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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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화살처럼 늘 재촉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햇빛은 밝게 빛난다.
요순시대 羲氏가 曆日을 맡았음.
염문천자문 119강
https://youtu.be/mNfv8FjjeKQ?si=uQt5S8_ybQxAly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