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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25. 천자문 (해서) 墨悲絲染 詩讚羔羊 (묵비사염 시찬고양)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07.20|조회수297 목록 댓글 0

25

본문
墨悲絲染
詩讚羔羊

독음
묵비사염
시찬고양

해설
묵자(墨子)는
실에 물이드는 것
(착한성품이 악습에 물듦)을
슬퍼하였고
시경(詩經)은
고양편(羔羊篇)에서
(문왕의 감화를)
찬미하였다.


염문천자문 25강
https://youtu.be/1haz0S-B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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