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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알아야 영광돌린다

작성자불불불|작성시간14.07.09|조회수179 목록 댓글 0

영광을 알아야 영광 돌린다

 

기독교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 중에 하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이다.

그러면 실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하는데 오히려 책망을 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을 한 것으로 확신하고 예수님 앞에 섰는데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엄한 책망을 들었다.

이들이 책망을 들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능력을 행하면서 말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영광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능력자들과 은사자들이 이 함정에 빠져있다.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성도들 대부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봉사를 하고 헌신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정작 열심히 봉사하는 성도들 중에 시험이 오거나 바쁠 때 도와주지 않으면 상대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원망하고 불평을 한다.

또한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성도들 중에 충성봉사하지 않는 다른 성도들을 은근히 무시하고 판단한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인가?

말은 하나님께 영광이었지만 실제로는 자기 영광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시험 들고 불평불만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자기 영광을 위해서 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심각한데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더욱 심각하다.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5:44)

 

(43)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12:43)

 

나는 내 영광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가?

내가 남보다 잘 되어야 하고 자식이 잘되어야 하고 내가 복을 받아야 하고 내가 더 교회로부터 목사님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하고 등등 이런 모습이 있지 않는가?

이것이 내 영광이다.

나보다 남이 잘 되어야하고 나보다 다른 사람이 복을 받아야하고, 다른 성도가 잘 될 때에 기뻐하고 다른 성도가 안 될 때에는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열심히 충성봉사를 하고도 내가 했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요12:28)

 

예수님의 말씀 속에 “영광”의 분명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이렇게 기도를 하자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이미 영광을 받았고 또 다시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까지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았다.

자기 뜻대로 산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영광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또다시 영광스럽게 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사건을 두고 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이 하나님께 엄청난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최고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곳은 십자가이다.

이곳처럼 영광을 돌리는 곳은 없다.

영광의 장소는 ‘십자가이다’.

그렇다면 내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십자가이다.

바로 십자가에서 내가 죽어야 그때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십자가에서 내가 죽지 않으면 내가 영광을 받는다.

십자가에서 내 자칭 하나님 자아와 탐심(욕심)을 십자가에 죽이지 않으면 내가 영광을 받지, 하나님께 영광을 결코 돌릴 수 없다.

내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주인이 되고 내 영광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실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다.

 

(31)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요13:32)

 

이 말씀도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날 밤에 말씀을 하신 것이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는 십자가이고 아버지께서 영광을 주시는 곳도 십자가이다.

내가 영광을 돌리는 곳도 십자가이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받는 곳도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영광을 주고받는 출발점이다.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도 우리에게 영광을 주신다.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옛사람(죄의 사람,육신의 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님이 나를 통해서 사셔야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영광의 장소는 십자가이다.

이 장소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는 것이 영광이다.

이때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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