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혁명 “영.혼.육(몸)”
(살전5:23)
십자가 복음을 깨달은 지도 어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7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막힐 때마다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주셔서 막힌 부분을 뚫어주셨다. 얼마 전에도 막혔던 부분을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자를 보내주셔서 뚫어 주셨다. 저와 성도들은 몇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복을 누렸다.
그 목사님께서 지나가시는 말로 앤드류 워맥의 [영.혼.몸]이라는 책이 괜찮다는 말씀을 하셔서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았다.
곧바로 [영.혼.몸]이라는 책을 주문해서 읽었다. 1장 2장 3장까지 읽는 순간 그 내용이 나에게 그대로 흡수가 되었다. 거의 100%로 이해가 되었다. 앤드류 워맥은 책에서 영 혼 몸을 깨닫고 신앙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는데 나에게도 신앙의 혁명이 왔다. 제1의 신앙의 혁명은 7년 전에 십자가 복음을 깨달았을 때이고 제2의 신앙의 혁명은 영 혼 육을 깨달았을 때이다.
영 혼 육에 대해서 깨달은 것을 나 혼자 알고 있는 것이 아까 와서 이렇게 글로 표현하고 있다. 깨달은 것을 성도들에게 설교하니까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앙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좋아했다. 이것을 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2시간 동안 강의를 하자 대부분의 학생들이 너무 좋아서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어떤 사모님은 감격해서 자리를 뜨지 않는 것이었다.
이제부터 영 혼 육(몸)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살펴보자.
2분설이냐? 3분설이냐?
신학자들은 인간은 영혼과 몸(육)으로 되었다는 2분설을 주장하는 부류가 있고, 인간은 영과 혼과 몸(육)으로 되었다는 3분설을 주장하는 부류가 있다.
둘다 틀렸다 맞았다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이유는 2분설을 주장하는 분은 우리의 눈에 영혼과 몸은 확실하게 분류가 되고 영과 혼은 확실하게 분류가 되지 않으니까 2분설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을 틀렸다고 말을 하면 안 되고 인정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3분설을 주장하는 분은 성경에 인간을 영과 혼과 육(몸)으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경 말씀은 3분설을 말씀하고 있다.
[살전 5:23-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 4:12-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성경은 3분설을 뒷받침 하고 있다.
더욱더 신앙생활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3분설이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