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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보살행실천.47회)제4장보리심불방일품

작성자취은.김주희(자비심)|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샨티데바 저著 청전 역譯 정찬 옮김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 실천에 들어가는 길 47회

제4장 보리심 불방일품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께 예경합니다.

36.그러므로 저는 이 원수를 눈앞에서 확실히 없앨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잠 않겠습니다. 잠깐의 작은 해침에도 화를 내며 아만我慢이 가득한 이들은 그것을
없앨 때까지 잠도 오지 않습니다.

37.저절로 죽음의 고통으로 변하는 번뇌를 치열한 전쟁터에서 무너뜨리기를 원하고 창과 활에 꿰뚫리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루기 전에 물러서지 않으려면

38.형상 모든 고통의 원인인 이 타고난 원수를 끝까지 쳐부수려고 노력하고 내 이제 수 백 가지 고통의 원인이 되는 그 어떤 것에도 의기소침 하거나,게으르지 않아야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39.하찮은 적이 상처를 입힌 것도 몸에 장신구처럼 달고 다닙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바르게 노력하는 저에게 이 고통이 어찌 해가 되겠습니까?

바라옵나니 입보리행론 수행공덕으로 정각보리 이루어서 행복하고 평안하며 안락하기를 발원합니다.

☆보리심菩提心 불방일不放逸은
게으름과 흩어짐을 경계하고 선법善法을 닦으며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깨달음을 향해 주의 깊게 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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