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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은혜로 사는 인생 2

작성자osechan7|작성시간26.06.18|조회수36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교회 주일 설교

 

일시: 2026621

증언: 은혜로 사는 인생 2

 

성경말씀: 마태복음 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죽음 앞에서 만난 하나님(김두만 가나안 국수 대표)

 오늘 설교는 은혜로 사는 인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류 역사상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한평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10살도 되기 전에 부모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를 키워준 형은 그를 매우 미워했습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사랑하던 아내가 죽었습니다. 그는 슬하에 20명이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 중 10명은 어릴 때 죽었습니다. 또 한 명은 정신지체아였습니다. 그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자 그는 장님이 되었고, 뇌출혈로 중풍병자가 되었습니다. 이 고난 속에서도 그는 작곡을 계속하여 세계적인 명작을 남겼습니다. 그가 만든 노래에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예수 이름으로라는 글자를 악보 끝에 표시하였습니다.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음악의 아버지요한 세바스찬 바흐(독일.1685~1750)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훌륭한 음악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어떤 것일까요?

 

그리스도가 우리를 찾아오심이 은혜

 

본문 마태복음 14:24~25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배가 육지에서 멀리 떠나 바다 가운데 있습니다. 밤 사경에 바람이 세게 불어 파도가 높았습니다. 밤 사경이란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의 어두울 때입니다. 절망과 불안 공포가 가득한 때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와서 쉬라고 하십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평화와 안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불안 공포에 떠는 자에게 찾아오십니다. 지치고 기진맥진한 자에게 찾아오십니다. 병자에게 찾아오십니다. 오셔서 기쁨과 건강을 주십니다.

다른 종교는 사람들이 신을 찾아다녀야 하지만, 반대로 기독교는 사람이 가만히 있고 하나님께서 손수 찾아오십니다.

죄를 없애주려고 찾아오십니다. 지옥에서 건지시려고 찾아오십니다. 불안, 공포, 절망, 가난에서 건지시려고 찾아오십니다.

 

아브라함이 사는 갈대아 우르는 이방 신들에게 경배하는 종교도시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방 신을 섬기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비몽사몽(非夢似夢) 간에 영광스러운 빛 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은 말씀하시는 분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이상하게 그냥 알았습니다. 그가 본 환상과 말씀은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알 수 없지만 진리라고 믿어졌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수동적인데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능동적으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주님은 먼저 능동적으로 찾아와서 쓸모없고 외로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은혜는 기도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광풍에 요동치는 거센 바다 물결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는 저도 물 위를 걷게 해 주십시오.”하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라!”고 하셨고 베드로는 담대히 배에서 뛰어내려 물 위로 걸었습니다. 그러나 겁이 났습니다. 얼마 못 가서 물속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위급하여 주님! 살려주십시오!”하고 비명을 질렸습니다. 예수님은 즉시 그의 손을 잡고 건져주셨습니다. 위기를 당했을 때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구해주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간구,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시편 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베드로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주님이 손을 내밀어 붙들어 주었습니다.

 

시편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짓눌린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시편 41: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병중에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좋은 성경 구절들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은혜

 

은혜 중에 은혜는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4:32

예수께서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예수님이 배에 함께 타자 바람이 사라지고 성난 파도가 사라졌습니다.

 

시편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 주님이 함께 계십니까? 여러분 가정에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까? 여러분의 직장에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까? 모든 환란 풍파가 사라집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떠나도, 직장이 사라지고, 부모, 형제, 자매가 비웃어도 여러분 곁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안심입니다.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찬송가 488

세상에 믿든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19세기의 영국의 한 어린 소녀가 피아노를 치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머니는 소녀를 위해 피아노 선생을 모셔왔습니다. 소녀는 선생이 온 줄도 모르고 서툰 솜씨로 피아노를 치고 있었습니다. 피아노 선생이 그 아이 옆에 나란히 앉아 함께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젓가락 행진곡>입니다. 우리는 피아노 치기가 서툴지만 피아노 대가가 함께 연주하면 아름다운 곡이 나옵니다. 나 혼자 살면 볼품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살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보잘 것없는 우리가 주님을 모실 때 건강과 평화를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고상한 인격자, 신앙이 좋은 사람. 사회의 유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쓸모없고 초라한 존재들입니다. 죄악 속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능동적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찬란한 영광의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오셔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고, 불안 공포를 없애 주시고, 상처를 낫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평생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우리들을 찾아오셔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없애 주시고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몰려 올 때 힘과 용기와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고자료:

길자연. 고난 속에 숨은 축복, 두란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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