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blanc작성시간08.09.10
뛰어난 위관장교가 반드시 훌륭한 장군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종의 타성에 젖어버리는 탓이지요. "위대한 결단력을 발휘해 주는 것은 하위의계습에 있을 때에는 많은 예를 볼 수 있지만 ~ " -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 - 과거의 영화 때문에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미술의 발달사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나타났던 모습이지요.
작성자ciel작성시간08.09.10
선임자가 너무 훌륭하면 후임자가 피해를 보는 것과 같네요. 저는 미술치라 그런지 크게 달라진 모습은 못 찾겠네요. 워낙 다빈치 그림을 좋아했었는데 ,(육중하고 웅장한 미켈란제로보다 여성스러운 다빈치가 취향에 맞았어요)색상이나 인물 구도가 약간 모범 정답을 벗어난 느낌은 주지만 크게 다른 느낌은 없네요 소재는 좀 다양해졌지만,.미술 평론 시험 보면 빵점 짜리인가요?
작성자오월의향기작성시간08.09.14
매너리즘 미술이라고 선입견을 가지며 보아서 그런지 그림들이 힘이 없고 색채가 대체적으로 어둡네요~르네상스 미술이 워낙 출중해서 그 후 작가들이 빛을 보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은 동감입니다~그래도 부드러운 화법이 이미지 표현들을 잘 한 것 같은데~자료가 부족하여 애 많이 쓰셨다는데 몸보신이라도 시켜 드려야 할까요? 그 몸에 몸보신이라카믄 욕일까나? ^^ 암튼 늘 고마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