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0일 월요일 흐림
이젠 제법 선진이의 눈에도 사물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이 웃지도 않던 선진이가 하루밤을 자고나니
뭐라뭐라 옹알이에 보행기도 앞으로 밀면서 엄마와 까꿍놀이에
까르르~ 웃음을 보내고 형과도 잘 놀면서 입이 귀에 걸릴 것 처럼
소리내어 웃는 답니다.
말랑말랑 고무풍선이나 알록달록 삑삑이 인형을 얼굴앞에 보이면
양손으로 물건을 잡아 만져도 보구요. 입으로 가져가 어떤 질감인지
어떤 형태인지 연구에 여념이 없어요.
오늘은 형이 가지도 노는 자전거와 말에 붙어있는 바퀴에 엄청 관심을
보이더니 눕혀놓은 바퀴를 두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돌리며 신기해
했답니다.
빨간색에 검은 테두리의 바퀴가 마음에 들었는지 두 눈을 반짝이며
두손을 바퀴위에 올려 운전하듯 한참을 가지고 놀는 선진이의 모습에
오늘도 엄마는 선진이의 하루하루 다른 모습에 작은 감동과
기쁨으로 저녁을 보냈습니다.
이젠 제법 선진이의 눈에도 사물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이 웃지도 않던 선진이가 하루밤을 자고나니
뭐라뭐라 옹알이에 보행기도 앞으로 밀면서 엄마와 까꿍놀이에
까르르~ 웃음을 보내고 형과도 잘 놀면서 입이 귀에 걸릴 것 처럼
소리내어 웃는 답니다.
말랑말랑 고무풍선이나 알록달록 삑삑이 인형을 얼굴앞에 보이면
양손으로 물건을 잡아 만져도 보구요. 입으로 가져가 어떤 질감인지
어떤 형태인지 연구에 여념이 없어요.
오늘은 형이 가지도 노는 자전거와 말에 붙어있는 바퀴에 엄청 관심을
보이더니 눕혀놓은 바퀴를 두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돌리며 신기해
했답니다.
빨간색에 검은 테두리의 바퀴가 마음에 들었는지 두 눈을 반짝이며
두손을 바퀴위에 올려 운전하듯 한참을 가지고 놀는 선진이의 모습에
오늘도 엄마는 선진이의 하루하루 다른 모습에 작은 감동과
기쁨으로 저녁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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