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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2003.11.14)

작성자백 창희|작성시간03.11.15|조회수18 목록 댓글 2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 맑음

 

선빈이는 9개월에 걸어다녔을 만큼 발육이 빨랐다면... 순댕이 선진이는
제가 노는 모습만큼이나 혼자서고 걸을려는 마음 역시 여유를 부린다.
라인 언니들도 돌에 못 걷는 아이들은 16~18개월에 걸어다니더라고

이야길 해 주셨다.

 

첫째였다면 약간의 조바심도 있었겠지만...왠지 둘째고 보니 엄마 마음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고 괜히 남들에게 멋적어 돌되어도 못 걸어다닌다고

이야길 했더만... 오늘 드디어 우리 선진이가 짧은 사이였지만

아무것도 잡지않고 혼자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임 언니들도 선진이가 이제 조금씩 표현면이나 행동도 많이 컸다는

표가 난다고 응원도 해주시고... 서서히 홀로서기 하는 우리 선진이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것 같아 엄마 역시 기분이 좋았다.

 

선진아!!! 홀로서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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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은아^^ | 작성시간 03.11.15 선진아 축하해! 조망간 아장아장 걸어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겠구나
  • 작성자오누이엄마 | 작성시간 03.11.15 선빈아! 힘내! 그럼..이쁜 여자친구 소개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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