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 우리 선진이의 하루 일과도 많이 바빠졌답니다.
요즘 선진이의 취미생활을 함 정리해 볼까합니다.
취미 하나> 큰의자,작은의자,가벼운의자 상관없이 힘껏 밀고가서
선반위 주방위 식탁위 올라가기.....엄마는 한눈을 팔수가 없습니다.
취미 둘> 책꽃이에 꽃힌 책들 모두 빼내기....선빈이 형이 하던 그놀이를
우리 선진이 역시 즐기고 있습니다.
취미 셋> 엄마랑 율동 동요 손동작놀이 ...세세세 / 짝짝꿍
우는 흉내도 내고 온 몸을 흔들어가며 짝짝짝 손뼉까지 치는 애교만점 도련님
취미 넷>선빈이 형과 숨박꼭질놀이... 요즘 제법 둘이서 잘 놀아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 서로 숨고 찾아가며 노는 것이 영락없는 머스매들입니다.
취미 다섯>신발신고 나들이...점점 따뜻해지는 봄을 느끼는지 업히기보다
한번씩 1층 화단으로 나갈때는 제가 걷겠다고 보대기를 거부하는 때쟁이랍니다.
취미 여섯> 쌓기놀이...9개월쯤에 나무블럭을 쌓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블럭이든
나무블럭이든 열심히 3~4단씩 쉽게 올리면서 혼자 집중해서 논답니다.
취미 일곱> 엄마,아빠 신발신기... 틈만나면 거실에 있는 아빠,엄마 신발을
신고 거실로 걸어오는 선진이 땜시 가끔은 급한 외출때 한짝밖에 없는
신발 찾느라 엄마는 바쁘답니다.
오늘 취미생활 소개는 일곱개로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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