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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학 칼럼 1

박승학 칼럼 ; 누구나 천사가 될 수 있다.

작성자박승학|작성시간10.10.29|조회수40 목록 댓글 0

 

박승학 칼럼 ; 누구나 천사가 될 수 있다.

 

1, 천사의 마음.

 

기부천사'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5월 11일 제4회'PONY鄭(포니정)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수상 상금 1억원을 평소 활동하던 한국 컴패션에 기부했다. 이들 커플은 그동안 한국 컴패션을 통해 아프리카, 중남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와 대학생 등 32명과 결연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피겨여제’ 김연아(20)선수도 난 9월 5일 생일을 맞으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키스탄에 심한 홍수로 어린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네요. 유니세프와 함께 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린 후 팬들은 즉시 통장을 개설하고 성금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들은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228.56점에 맞춰 2만2856원을 보낸 사람이 가장 많았고, 김연아가 태어난 1990년에 맞춰 1만9900원을 보낸 사람들이 뒤를 이었다고 한다. 모아진 성금을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김연아선수는 지난 8월 미주동포 후원재단의 ‘자랑스런 한국인상’ 상금 1만달러도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4년간 피겨꿈나무, 저소득층 가정 자녀, 등에 총 20억여원을 기부해왔다고 밝혀졌다.

 

2010.7. 6일 전남 영암군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3억3000만원을 전라남도 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와 기탁자의 뜻에 따라 2억2000만원은 영암군에 1억1000만원은 목포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등으로 영암 3354가구, 목포 2751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했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富와 행운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은 아름다운 천사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2, 참 행복이란

 

사람들의 모든 선택과 행위의 근본 원인은 행복 추구이다.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을 추구한다. 여행이나 취미생활도 그렇고 도박이나, 도둑질, 심지어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불행해 지려고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을 통하여 즐거움과 행복을 얻을 줄 알지만 스스로 속는 것이며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해 지는가. 그것은 폭죽같는 찰라의 행복이며 잠시 후 하얀 재와 같이 사라지는 허무와 절망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통하여 행복해 진다고 생각하고 무엇을 목말라하고 추구하고 있는가.

 

참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행복(happiness)이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일어나고(happen), 솟아나는 기쁨과 보람과 자랑스러움인 것이다. 지위와 권세, 돈과 재물 등은 행복의 재료는 될 수 있지만 행복 그 자체는 아닌 것임을 아직 모른다면, 그것을 사모하고 목숨을 걸고 있다면 그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부한 자나 가난한자나 모두 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임” 을 잊지 말자. 선을 행함으로 누리는 행복은 영원한 긍지와 자랑스러움과 만족과 희열과 황홀함인 것이다. 혼과 육이 아닌 영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3, 이라크 주둔 한국군

 

2004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원들은 4년간 88,000명의 외래환자, 2,200명의 입원환자, 1,770명의 수술환자, 2,300명에게 기술교육, 7,300명에게 쿠르드어(현지어)를 가르쳐 주고, 길을 닦고 다리를 놓고 회관을 지어주고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며 가장 인간적인 대우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지난 2008년 12월 14일 모두 철수했다. 이때 아르빌 지역장관이 “우리는 영원히 그들의 빈자리를 그리워 할 것”이라고 했다. 이라크 국민들 기억 속에 한국을 생각 할 때마다 그들은 천사였다는 것을 영원히 각인시킨 것이다. 아르빌 공항 관제사가 서투른 한국어로 “안녕히 가십시오!” 하는 말을 듣는 마지막 수송기조종사는 가슴에 뜨거운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는 참 행복과 참 보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다. 이것을 천만금을 주고 살 수 없는 보화이다. 그들은 아르빌 주민들이 말하는 “신이 보낸 천사” 였던 것이다. 우리의 일생이 이와 같은 감동의 연속이라면 그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가.

 

4, 천사와 악마,

 

(1), 누구든지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고 자신을 극복하면서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면, 그리고 그의 삶의 내용이 몇% 성령님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 그 분량만큼 성화의 분량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가치는 어느 분량만큼 예수님화(化) 하였느냐에 기준을 두어 그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얼마나 많은 사역을 성취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인류와 세상에 영향을 끼쳤느냐도 귀중하지만 주님 앞에 설 때, 예수님과 겹쳐 놓았을 때, 얼마나 주님을 많이 닮았느냐가 주님께서 평가하시는 기준이 될 것이라는 생각 중에 과연 어느 것이 먼저일가가 궁굼하다.

그날에 “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여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다면 그는 얼마나 비참한 영혼인가. 우리는 날마다 아주 작은 분량만큼이라도 예수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야 한다.

 

(2), 예수님을 오래동안 믿는 분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에 죄와 탐심과 사악한 사고와 행동을 거듭 한다면 그는 악마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동물은 사랑해 주고 배려해 주는 대상을 믿고 신뢰할 줄 아는 그저 동물일 뿐이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하면 동물의 차원을 넘어서서 소름끼치는 끔찍한 악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하는가. 오늘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을 거듭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그렇게 변화되어 갈 것이다.

 

5, 아직 내게 남아있는 달란트를 활용하여 천사가 되어야 한다.

 

(1), 시간 : 생명은 시간의 조각조각이며 시간의 연속이다. 남아있는 나의 시간, 곧 생명을 보람과 긍지, 떳떳함과 당당함으로 채워야 한다. 거짓과 욕심과 죄악으로 오염된 생각을 털어내고 “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 을 구하여 행복을 창조하는 시간 여행이 되어야 한다.

(2), 건강 : 건강과 육체와 세상은 한 줄로 연결되어 있다. 생명 마감할 순간까지 건강하고 팔팔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절제하고 훈련하고 다스려야 한다. 건강을 위한 투자가 사역의 첫 순위임을 모든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3), 돈과 재물은 소유가 목적이 아니다. 소유함을 위한 재물은 저주일 뿐이다. 재물은 선을 행할 재료로 잠시 주인께서 마껴 주신 것이다. 곧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신속히 행복을 생산하는 곳과 천사가 되는 곳에 던져 넣을 줄 아는 용기와 지혜를 구하라. 천사가 되는 곳과, 행복을 생산하는 곳에, 아직 내게 머물러 있는 모든 것들을 남기지 말고 기회 지나가기 전에 사용하라. 그 분량만큼 그 결단만큼 우리 영혼에 황홀한 행복이 임할 것이며 이 행복이 흘러 넘쳐서 임하는 곳에 “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 될 것이다.

 

우리가 이 보화를 얼마나 많이 하늘에 쌓아 놓았느냐에 따라서 주님 앞에 평가 받게 될 것임을 잊지 말자.

 

그 날에 “ 내 아들(딸)아! 너는 나의 보화이며! 나의 기쁨이고, 나의 면류관이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 앞에 설 때 우리는 얼마나 벅찬 행복에 전율할 것인가!.

 

2010. 10. 29일 박승학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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