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올해 들어 부천 인라인 연합회의 활동 중단으로 경기 생활체육 대축전및 관내
시장기,생활체육협의회장기등...의
대회가 무산됨을 안타까워 하시던, 한일수 전 회장님과 열혈 인라이너님들의
의기투합으로 연합회의 명맥을 다시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여 어제 8월2일 부천 인라이너 전체모임을 가지고 제가 사무장일을 보며 내년의 탄탄한 연합회의 작은 디딤돌이 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8분이 함께 자리를 해 주셨으며
부천 체육관인라인클럽. 인라인을 사랑하는 모임(인사모). 일칠회. 포시즌을
대표하는 회장님들께서 모두 참석하시어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겠다는
고마우신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정인원 전 사무장님께서는 생활체육회에 사표를 제출 하셨고 연합회카페 또한
저에게 양도하신 상황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즐겁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부천 인라인 연합회를 이끌어주신 한일수 회장님 그리고
정인원 사무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행사및 연합회 동정을 진행 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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