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마음밭 쭉정이 걷어내고
알곡들 추수하여 식탁에 올려지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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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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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30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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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영수 작성시간 20.08.30 시란,
씨와 날의 직조인 듯.
양시인님처럼
트인 시야에만 들어 올수 있는 광경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30 처음에 손뜨개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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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7 ㅎ
별 말씀을요 ~^^ -
작성자이춘덕 작성시간 20.09.15 발상의 전환~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예리하게 담으시고 쭉정이를 걸러낸 알곡ㆍ
디카시의 교본~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