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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차마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0.11.18|조회수17 목록 댓글 2






이제껏
떨구었던 말 들
보여졌던 민 낯 들고서
이 고운 꽃들을 어찌 밟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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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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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형숙 | 작성시간 20.11.22 경비 아저씨들이
    저 이쁜 것들을
    쓰레기 통에 ㅠㅠ
  • 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23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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