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놈. 놈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0.12.13|조회수2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노란 상자 속 남은 귤 몇 알 게걸스럽게 주둥아리에 욱여 넣는다껍질 채. 곧 뱉어내게 될 줄도 모르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형숙 | 작성시간 20.12.14 고백합니다저번에 제주도 갔을 때노상 귤나무에서 귤 한 개 따먹었습니다어찌나 단지... 하나 더 따먹었습니다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4 ㅎㅎ맛있었겠습니다 회장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