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의 미학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1.01.22|조회수7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름의 미학 그 푸르던 녹색이 형형색색 단풍으로 단풍은 다시 낙엽으로 흔적 없이 사라졌지만한결같은 외고집너 홀로 겨울을 지키고 있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형숙 | 작성시간 21.01.23 신기한 나무죠오늘도 봤습니다 답댓글 작성자.양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3 이쁘죠, 회장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