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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1.05.2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울지 마라.

 

세찬 풍랑에 내몰리는

혼자만의 섬으로 남겨졌을지라도

 

거친 파도 아래에는

세상과 이어질 너를 위한 길이 예비되어 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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