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디카시

비웃지 마라

작성자조용수|작성시간21.06.04|조회수24 목록 댓글 2

비웃지 마라

눈에 보이는 잣대로
깊이를 가늠하지 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성수 | 작성시간 21.06.04 수영금지 팻말을 세운 사람의 재치가 돋보이고 그걸 디카시로 엮어 낸 시인도 대단하십니다.
    본문의 글도 아주 훌륭하구요.^^

    다만 실제 얕아보이면서 깊은 선녀탕같은 곳이었으면 사실과 본문이 연계 되어 시적 울림이 클듯 한데 여기서는 그냥 재치있는 사진과 글로만 남게 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용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7 네 감사드립니다
    잣대는 사람 외모 보이는 시각으로
    깊이는 사람 마음 개성으로 봤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